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소득 조건 없이 35만원 받는 법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이 2026년 7월 9일 시작됐습니다. 이번 2차부터 일반 유형의 소득 기준이 폐지돼, 서울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이면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1인당 연간 35만 원, 모집 인원은 2,518명입니다.
마감은 7월 27일입니다. 선착순은 아니지만, 기간을 넘기면 다음을 기약해야 합니다. 자격 확인부터 신청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1. 2026년 2차 모집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신청 기간 | 2026년 7월 9일 ~ 7월 27일 |
| 지원 금액 | 1인당 연간 35만 원 |
| 모집 인원 | 총 2,518명 |
| 선정 발표 | 8월 초 (누리집 확인 + 개별 문자 안내) |
| 지급 방식 | 신청인 본인 명의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
| 사용 기한 | 2026년 12월 31일까지 |
포인트는 8월 초부터 카드에 충전됩니다. 12월 31일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그대로 소멸하니, 하반기 수강 일정을 미리 그려두는 편이 좋습니다.
2. 네 가지 유형, 나는 어디에 해당할까
- 일반 1,918명 — 19세 이상 서울시민 누구나. 소득 기준 없음
- 디지털 296명 — 30세 이상, 디지털 분야 교육 수요자
- 노인 148명 — 65세 이상
- 장애인 156명 —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한 사람이 여러 유형을 동시에 신청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68세라면 노인 유형과 일반 유형 모두 자격이 되지만, 모집 인원이 적은 쪽이 경쟁이 덜할 수도 있으니 공고문의 세부 자격을 확인한 뒤 하나만 고르면 됩니다.
3. 신청 방법과 준비물
일반·디지털·노인 유형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합니다.
장애인 유형은 정부24(www.gov.kr)에서 따로 신청해야 합니다. 창구가 다르니 헷갈리지 마세요.
준비물은 단출합니다.
- 본인 명의 휴대폰 또는 공동인증서 등 본인 확인 수단
- 주민등록상 서울시 거주 확인 (신청 과정에서 자동 조회)
- NH농협 채움카드 — 없어도 신청은 가능하고, 선정 후 발급받으면 됩니다
카드는 반드시 신청인 본인 명의여야 합니다. 배우자나 자녀 명의 카드로는 포인트를 받을 수 없습니다.
4. 35만 원, 어디에 어떻게 쓰나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826개 교육기관에서 수강료와 교재비로 쓸 수 있습니다. 분야는 넓습니다.
- 자격증 취득 과정, 어학, 컴퓨터·디지털 활용
- 인문학, 예술·문화, 창업, 취미 강좌
주의할 점 두 가지입니다. 첫째, 등록된 기관이 아니면 결제가 되지 않습니다. 수강 신청 전에 누리집의 사용기관 목록에서 해당 학원이나 센터를 검색해보세요. 둘째, 카드 포인트로 결제해야 지원금이 차감됩니다. 현금이나 다른 카드로 먼저 결제하고 나중에 환급받는 방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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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주 묻는 질문
Q. 1차에서 떨어졌는데 2차에 다시 신청해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오히려 2차는 일반 유형 소득 기준이 사라져 신청 문턱이 낮아졌습니다.
Q. 선착순인가요? 첫날 신청해야 유리한가요?
선착순 마감이 아니라 기간 내 접수 후 심사·선정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마지막 날에는 접속이 몰릴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신청하세요.
Q. 35만 원을 다 못 쓰면 이월되나요?
이월되지 않습니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소멸합니다.
Q. 온라인 강의도 결제할 수 있나요?
등록된 교육기관이 운영하는 온라인 과정이라면 가능합니다. 기관별로 다르니 사용기관 목록에서 확인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Q. 컴퓨터가 익숙하지 않은데 대신 신청해도 되나요?
본인 인증이 필요하므로 명의자 본인의 휴대폰이나 인증서가 있어야 합니다. 가족이 옆에서 도와 함께 진행하는 방식은 문제없습니다.
마감은 7월 27일 오후, 발표는 8월 초입니다. 신청서 작성에 걸리는 시간은 10분 남짓이니, 관심 있는 강좌가 하나라도 있다면 접수부터 해두는 편이 낫습니다. 모집 인원과 세부 기준은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누리집 공고문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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